'CAMERA/카메라 갖고놀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 (65)건

광각 단렌즈 어떤걸 써야할까? 광각 단렌즈 추천

2021.04.06
소니 a6400 캡쳐원 테더링 촬영 연결방법

2021.03.28
인물사진 전용 렌즈? 인물 사진에 적합한 렌즈는 무엇일까?

2021.02.21
사진에 점이 생겼어요! 플레어 고스트 현상

2021.02.19
카메라 연속촬영 속도가 실제 사양보다 느린 이유?

2021.02.18
스마트폰 카메라속 얼굴과 실제얼굴이 다른 이유?

2021.02.14
브이로그 카메라 고르는 법 7가지. 구매 전 확인!

2021.01.20
시대의 기록 LIFE 매거진. 라이프 잡지를 무료로?? 1

2020.12.15
알아두면 좋은 내 카메라, 최대한 화질 좋게 촬영하는 네 가지 방법

2020.12.06
낮에 장노출을 원한다면 ND필터 챙기세요.

2020.11.30
중고 카메라 또는 렌즈 구매시 알아두어야 할 점? 주의사항 알려드려요!!

2020.11.18
카메라, 렌즈 스펙 보는법 이 글만 보면 해결됨. 두번째

2020.10.10
카메라, 렌즈 스펙 보는법 이 글만 보면 해결됨.

2020.10.07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열두 번째, 19세기 예술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9.19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열한 번째, 사진과 사회.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9.16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열번째, 기록 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9.16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아홉번째, 최초의 순간포착 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1

2020.09.16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여덟 번째, 초기의 여행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9.16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일곱번째, 초기의 인물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9.12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여섯번째, 컬러 사진의 출현.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9.09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다섯번째, 롤 필름의 출현.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9.07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네번째, 콜로디온 습판 사진기술.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9.06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세번째, 칼로타입 사진기술.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9.05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두번째, 다게레오타입.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9.04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첫번째, 사진의 발명 - 사진에 입문하기 2

2020.09.02
노출 보정 브래킷모드 설정 해보기! - 사진에 입문하기 1

2020.08.15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 그레이 카드로 맞춰보자.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8.14
디지털 사진의 그래프 히스토그램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8.12
사진의 노출 존 시스템, 그게 뭐지?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8.12
노출보정을 하는이유? 어떻게 하지? - 사진에 입문하기

2020.08.10

광각 단렌즈 어떤걸 써야할까? 광각 단렌즈 추천

광각 단렌즈 어떤 걸 써야 할까? 광각 단렌즈 추천 풍경사진을 촬영한다는 이유로 광각 단렌즈를 많이 선택합니다. 광각렌즈는 말 그대로 넓은 화각대를 촬영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인물사진 촬영에서 광각렌즈가 쓰이고는 하죠. 어떤 렌즈를 인물사진에 사용할까요? 또한 단렌즈는 초점거리가 고정 즉, 줌이 되지 않는 렌즈이기 때문에 선택에 있어서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적당한 광각 단렌즈는 어떤것을 사용해야 할지 이번 포스팅에서 여러분들에게 맞는 광각 단렌즈를 추천해볼까 합니다. 광각렌즈 광각렌즈는 초점거리 50mm를 기준으로 보다 짧은 초점거리의 렌즈를 말합니다. 14mm, 24mm, 35mm 등을 광각렌즈라 하겠죠? 광각렌즈는 말 그대로 넓은 화각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1. 4. 6. 03:46

소니 a6400 캡쳐원 테더링 촬영 연결방법

소니 a6400 캡쳐원 테더링 촬영 연결방법 테더링 촬영은 컴퓨터와 카메라를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사진 결과물을 모니터로 확인하며 촬영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물론 디지털 카메라는 작은 LCD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면이 작아 확인 할수확인할 수 없던 빗나갔거나 흔들린 초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특히 상업사진의 경우 클라이언트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으며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한 업무가 가능합니다. 쇼핑몰 촬영등의 이유로 스튜디오 촬영을 위해 테더링 촬영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캡쳐원과 소니 a6400 카메라로 테더링 촬영하는 방법을 여러분들과 공유해볼까 합니다. 소니 카메라이기 때문에 기타 다른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테더링 하는 방법을 찾고 계..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1. 3. 28. 22:50

인물사진 전용 렌즈? 인물 사진에 적합한 렌즈는 무엇일까?

인물사진 전용 렌즈? 인물 사진에 적합한 렌즈는 무엇일까?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카메라 렌즈의 대한 관심과 고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등 SNS의 영향일까 인물사진에 적합한 렌즈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인물사진 전용 렌즈란 무엇일까요? 인물 사진 전용 렌즈는 또 어떤 렌즈를 말할까요? 인물사진 전용 렌즈? 인물 사진 촬영에 적합한 렌즈는 어떤것을 말할까요? 사람은 정지된 풍경이 아니기 때문에 (노력해도)계속적인 움직임이 있을 수밖에 없죠. 때문에 어느정도 셔터스피드를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인물을 돋보이기 위해 아웃포커싱이 잘 되는 렌즈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심도 차이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니까요. 가장 중요한 부분..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1. 2. 21. 23:57

사진에 점이 생겼어요! 플레어 고스트 현상

사진에 점이 생겼어요! 플레어 고스트 현상 가끔 사진을 촬영하다보면 사진에 이상한 점이나 원이 뿌옇게 찍혀 촬영이 될때가 있습니다. 특히 밝은 조명을 촬영하면 더욱 그렇죠. 플레어 현상 우리가 궁금해 하는 이 현상을 플레어 현상, 고스트 현상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육안으로 볼때와는 다르게 촬영 결과물에서 보여지기 때문에 당혹스러울수 있죠. 앞서 말한것처럼 고스트 현상, 플레어 현상은 피사체가 매우 밝은 즉, 고휘도 일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실제 우리의 육안으로 보았을 때 없던 원형의 테두리나,빛의 번짐, 빛의 점 등이 촬영되는것을 말합니다. 플레어, 고스트 현상이 생기는 이유? 태양광이나 형광등처럼 광원이되는 물체의 빛이 매우 밝다면 이미지 센서가 화상처리 하는 과정에서 센서의 한계치를 넘게 되고..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1. 2. 19. 23:24

카메라 연속촬영 속도가 실제 사양보다 느린 이유?

카메라 연속 촬영 속도가 실제 사양보다 느린 이유? 스포츠 사진을 찍는 등 빠른 연속 촬영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순간 포착을 위해 빠른 속도로 연속 촬영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카메라의 실제 사양만큼 빠른 속도로 촬영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버퍼 메모리 때문 카메라 연속 촬영은 고속으로 촬영한 사진이 바로 SD카드에 저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카메라 버퍼 영역에 먼저 기록된 후 SD카드로 옮겨지는 방식인데요, PC의 메모리 영역과 비슷합니다. 사진들이 버퍼 메모리에 채워지는 동안에는 빠르게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러다 버퍼 메모리가 모두 채워지면 그 이후부터는 속도가 느려지게 되는 것이죠. 가득 채워진 버퍼 영역으로부터 SD카드로 저장되는 시간은 SD카드의 쓰기 성능에 따라 ..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1. 2. 18. 22:52

스마트폰 카메라속 얼굴과 실제얼굴이 다른 이유?

스마트폰 카메라 속 얼굴과 실제 얼굴이 다른 이유?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셀카 사진과 거울 속 실제 내 얼굴을 비교해보면 어딘가 모르게 차이가 나는 것 같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또한 같은 스마트폰이라도 촬영한 카메라에 따라 얼굴이 달라보이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정답은 광학적 특성, 즉 렌즈의 왜곡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셀카 사진과 거울 속 실제 얼굴이 달라 보이는 이유는 바로 카메라의 광학적 특성 때문입니다. 특히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는 (관광지 등에서) 넓은 화각으로 촬영하기 위해 광각 카메라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광각 카메라는 넓은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왜곡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른 말로 망원으로 갈수록 왜곡은 줄어들겠죠? 위 예시 사진을 보면 아실 ..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1. 2. 14. 09:31

브이로그 카메라 고르는 법 7가지. 구매 전 확인!

브이로그 카메라 고르는 법 7가지. 구매 전 확인! 브이로그[Vlog] 뜻 : 비디오(video) + 로그(log), 비디오 형식으로 올려지는 블로그. 요즘은 sns, 특히 유튜브의 영향으로 동영상 촬영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죠? 특히 브이로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브이로그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찾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브이로그 카메라를 고르는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1. 화소수가 높아야 장땡? 화소는 픽셀(pixel)을 의미하는데요, 이미지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를 말합니다. 화소들이 모여 해상도를 구성합니다. 예를 들어 해상도 1920 x 1080은 가로 세로 각각 1920개 1080개의 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이고, (총 개수) 약 200만 화소라는 것을 알 수 있..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1. 1. 20. 20:34

시대의 기록 LIFE 매거진. 라이프 잡지를 무료로??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의 인생영화중 하나 인데요, 이 영화의 배경이 (지금은 폐간한) LIFE 잡지 회사 입니다. 영화속 에서도 LIFE 잡지가 폐간 하게되는 시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그러다 문득 실제 LIFE 잡지에 대해서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라이프 잡지속에 사진들은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은 봤을법한 유명한 사진들이 정말 많습니다. 역사적인 사건, 전쟁, 예술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한 사진들 말이에요. LIFE 사진전도 매년 열리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라이프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역사, 음악, 라이프 스타일등 여러가지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사진과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처럼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있으신 분들에..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12. 15. 10:45

알아두면 좋은 내 카메라, 최대한 화질 좋게 촬영하는 네 가지 방법

알아두면 좋은 내 카메라, 최대한 화질 좋게 촬영하는 네 가지 방법 '내가 갖고 있는 카메라랑 같은것 같은데, 왜 나랑 화질이 달라 보이지?'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카메라의 화질을 결정짓는 몇가지 요인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죠. 카메라와 렌즈가 좋아야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지만, 이번 포스팅은 제목 그대로 '내가 갖고 있는 카메라로 최대한 화질 좋게 촬영하는 방법'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1. RAW 파일로 촬영을 하자. RAW 파일은 비손실 압축 파일 입니다. 우리가 이미지 파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Jpeg는 손실 압축 파일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Raw 파일이 빛의 데이터를 더 많이 보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보정에서 그 차이는 더욱 큰데요, jpeg는 한정된 ..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12. 6. 05:05

낮에 장노출을 원한다면 ND필터 챙기세요.

낮에 장노출을 원한다면 ND필터 챙기세요. 우리가 장노출을 하는 목적은 궤적 사진을 찍거나, 부드러운 물 흐름을 표현하는 등 여러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보통 '장노출' 이라고 하면 광량이 부족한 환경 노출을 길게 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밝은 대낮에도 장노출을 사용해야 할때가 분명히 있는데,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ND 필터입니다. 1. ND 필터? 2. 언제 ND 필터를 사용하나? 3. 가변형 ND 필터? 1. ND 필터 ND 필터는 '렌즈의 선글라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카메라로 들어오는 광량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가끔 내장형 ND 필터가 있는 경우가 있고 앞으로 ND 필터가 내장되어 나오는 카메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대부..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11. 30. 05:54

중고 카메라 또는 렌즈 구매시 알아두어야 할 점? 주의사항 알려드려요!!

중고 카메라 또는 렌즈 구매 시 알아두어야 할 점? 주의사항 알려드려요!! 사진은 요즘 접하기 쉬운 취미생활중 하나죠.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날이갈수록 좋아지면서 언제 어디서든 매우 간편하게 촬영이 가능한 시대잖아요? 단순히 인증사진, 기념사진 찍는것을 넘어 더 심도 있는 취미사진을 위해 더 나은 카메라와 렌즈의 선택은 필수지만, 카메라와 렌즈의 가격이 너무 비싸죠. 그렇기 때문에 dslr 카메라에 입문하는 많은 분들이 중고 카메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중고거래 카페나 어플만 봐도 수많은 중고 카메라 렌즈가 거래되고 있으니까요. 중고거래를 하는 이유? 점렴하니까! 위 사진은 a6400 중고 가격에 대한 정보인데요, 위 사진이 중고나라에서 거래되고 있는 a6400 중고 거래 가격이고, 아래..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11. 18. 18:48

카메라, 렌즈 스펙 보는법 이 글만 보면 해결됨. 두번째

카메라, 렌즈 스펙 보는법 이 글만 보면 해결됨. 두번째 지난 포스팅에서는 카메라 스펙 보는법을 포스팅 하였다. (글 하단에 링크를 걸어두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렌즈의 스펙을 읽는법을 포스팅 해보록 하겠다. 참고로 렌즈는 이름만 봐도 대략적인 해당렌즈의 스펙을 읽을수있다. 우선 먼저 알아야할 것들을 짚고 넘어가자. 초점거리 24mm , 70mm 등으로 표기하고 있다. 정확히는 렌즈의 제2주점과 평행광선이 만나는 지점으로부터 이미지센서까지의 거리를 말하는데 사실 이런거 알 필요없다. 초점거리는 쉽게 생각해 줌(zoom)의 가동범위 라고 생각하자. 24-70mm 같은 줌의 범위를 가진 렌즈를 줌렌즈, 24mm 처럼 한 범위를 가진 렌즈를 '단렌즈'(or 단초점 렌즈) 라고 한다. 50mm를 기준으로 표준..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10. 10. 15:18

카메라, 렌즈 스펙 보는법 이 글만 보면 해결됨.

카메라, 렌즈 스펙 보는 법 이 글만 보면 해결됨. 카메라 혹은 렌즈를 구매하고싶은데 무슨 복잡한 용어가 왜 이렇게 많을까? 그냥 다 비슷비슷한것 같은데, 뭐가 다른 걸까? 뭐가 더 좋은걸까? 라는 궁금증. 이 글 읽고 해결해버리자. 우선 카메라 용어부터 시작하도록 하자. 1. 이미지 센서 보통 엔트리급(보급형)~플래그쉽(고급형)을 구분 짓기도 하며 카메라의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다. 이미지 센서는 쉽게 생각해서 디지털 카메라의 필름 역할을 한다. 필름 카메라 시절,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한 필름의 폭이 35mm였는데 이 크기를 기준으로 풀프레임, 크롭 바디 카메라로 나뉜다. 풀프레임 바디 : 35mm판 필름과 동일한 1:1 사이즈의 이미지 센서 크롭 바디 : 값비싼 디지털 카메라의 대..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10. 7. 02:18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열두 번째, 19세기 예술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열두 번째, 19세기 예술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19세기 예술사진 당시 오랜 시간 동안사진은 탄생 되었을때부터 미술의 영역에 해당하는 예술이라고 주장해왔다. 인물사진, 풍경사진은 물론 정물, 누드 그리고 종교적 우화까지도 사진의 주제가 되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일부 예술가들 사이에서는 사진은 예술의 영역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1800년대 프랑스 예술가들은 "사진은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영혼이 없는 것일뿐더러, 정성과 사유의 결과인 예술인들의 회화작품들과 비교할 수 없다.” 고 공식적으로 주장하였다. 사진가들의 입장에서 위와 같은 주장은 불쾌할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많은 사람들이 사진도 역시 또다른 종류의 회화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183..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19. 15:02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열한 번째, 사진과 사회.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열한 번째, 사진과 사회. - 사진에 입문하기 제이콥 리스 제이콥 리스는 19세기말 덴마크에서 태어난 신문기자이다. 그는 사회적인 변화에 대한 부분을 기록하기 위해서 사진을 이용한 최초의 사진가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제이콥 리스는 뉴욕 슬럼가의 비참한 생활상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글만으로는 10년동안 자신이 봐왔던 비참하고 악덕한 현실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에 선의를 펼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다. 제이콥 리스는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이용하여 뉴욕 슬럼가의 현실을 사회에 알리는 작업을 했다. 그의 사진들은 창문이 없는 방과 밀집 주거를 금지하는 주택법의 재정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밤에 빛이 없는 방 내부를 촬영하기..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16. 15:43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열번째, 기록 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열 번째, 기록 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기록을 위한 사진. 사진은 여러가지 사건으로부터 기록으로서의 역할도 하였다. 수많은 사진들은 어떤 특정 사건의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하므로 나중에 그 장면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 현장에 있었다면 직접 보았을 장면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진이 보도사진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 사진은 해당 사건의 현실을 기록함과 동시에 사진가 자신이 그 현실에 대한 의견을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루이스 하인'은, “바로잡아야 하는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으며, 가치를 인정받을 필요가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의 말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다큐멘터리로 알려지게 되며 또..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16. 15:15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아홉번째, 최초의 순간포착 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아홉 번째, 최초의 순간포착 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초기 사진의 시간과 움직임 초기 사진들은 촬영을 하기위해 아주 긴 노출 시간이 필요했었다. 현대 디지털을 사진을 사용하는 사진가들은 1/10 초의 노출도 느리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거의 프로세스를 사용했던 사진가들은 감도가 아주 낮은 유제로 작업해야 했었기 때문에 몇 초 정도의 노출은 오히려 짧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당연하게도 노출 중에 움직이는 사람 또는 사물의 모습은 흐리게 보였으며, 노출이 길면 아예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거리를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름상에 남겨질 정도로 장시간 정지해 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텅 빈 거리가 연출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루이 자끄..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16. 13:53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여덟 번째, 초기의 여행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여덟 번째, 초기의 여행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환상. 초기의 여행사진들은 사진가들에게 가보지 않은 장소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였다. 19세기 당시에는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멋진 곳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교통의 발달로 철도가 깔리고 증기선이 생겼기에 사람들은 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럼에도 여전히 지구 반대편은 이국적이며 신비스러운 곳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곳의 사진을 보고 싶어 하였다. 낯선 미지의 세계를 그리는 풍경화가들도 당시에 많이 있었지만, 그것은 그림을 그린 화가의 개인적인 시각일 뿐이었다. 반면에 카메라는 사진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각의 연장이었으며 때문에 여행사진은 실제 모습을 재현한 이미지라고 하였다. 특히 중동의 국가..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16. 12:44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일곱번째, 초기의 인물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일곱 번째, 초기의 인물사진. - 사진에 입문하기 모두 저마다 자신만의 인물사진을 갖고 싶어 하였다. 당시에는 사진을 찍기위해서 장시간 긴 노출 시간이 필요했다. 때문에 인물 사진을 찍으려면 몇 분 동안 눈을 깜빡이거나 몸을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는 큰 수고가 따르기 마련이었다. 눈부신 햇빛을 정면으로 받으며 눈물을 흘림에도 꼼짝하지 않고 있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태양의 빛’으로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1839년도에 활동했던 사진가 '나다르'와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이 찍은 사진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는데 그 사진은 바로, 당시 살았던 유명인들의 사진이다. 특허 프리미엄 컬러 인물사진 을 만드는 플럼프 국립 다게르 갤러리 같은 곳..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12. 13:30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여섯번째, 컬러 사진의 출현.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여섯 번째, 컬러 사진의 출현. - 사진에 입문하기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컬러사진을 개발하다. 최초의 컬러사진을 개발한 사람은 영국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다. 많은 시도 끝에 1861년 그는 세계 최초로 컬러 사진을 선보이게 되었다. 색에 관한 시각강의 자료를 준비하던 중에 그는 격자무늬 리본의 색을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낸다. 그는 리본을 R(RED), G(GREEN), B(BLUE)의 각기 다른 세 가지 필터를 통해서 촬영한 3장의 네거티브를 만들었다. 그 3장의 네거티브를 이용하여 흑백의 포지티브 슬라이드를 만든 후, R, G, B의 필터를 통해서 투사시켰다. 그리고 세 개의 이미지를 한 곳으로 겹치자 리본의 이미지가 원..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9. 07:21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다섯번째, 롤 필름의 출현.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다섯 번째, 롤필름의 출현. - 사진에 입문하기 사진은 전문가의 영역이었다. 1880년대에는 당연하겠지만 일반인들이 사진을 찍는 일은 거의 없었다. 사진이라는 것을 접해봤을 당시 수많은 사람들은 한 번쯤 자신의 모습을 찍고 싶기도 했으며, 그중에서는 자신이 직접 촬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전 포스팅에서 말한것처럼, 콜로디온 습판 방식의 사진 기술은 숙련된 기술이 필요했고 게다가 무겁고 많은 장비가 필요했기 때문에, 사진은 전문가에게 한정되었던 것이다. 위 같은 이유 때문이었을까? 당시 사진가들은 콜로디온 습판 방식에 대해 큰 불편함을 느꼈고, 때문에 그것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한다. 젤라틴 유제와 롤 필름의 출현. 1880년대 말 혁신적인 기..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7. 05:28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네번째, 콜로디온 습판 사진기술.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네번째, 콜로디온 습판 사진기술. - 사진에 입문하기 이전 내용 요약. 탈보트는 1839년 다게르가 프랑그 과학 아카데미에서 다게레오타입 사진기술을 발표하였을 무렵 영국 왕립학회에서 카메라 옵스큐라의 이미지를 고정하는 법을 발표하였다. 이는 칼로타입 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칼로타입 사진기술은 종이 네거티브를 이용한 복제가 가능하였으나, 다게레오타입 사진기술에 비해 선명하지 못하다는 점이 대중의 인기를 끌지 못했다. 콜로디온 습판. 1851년 영국에서 '프레데릭 스코트 아처'라는 조각가에 의해 대단한 사진기술이 발명된다. 바로 콜로디온 습판방식 사진기술이다. 콜로디온 습판방식은 다게레오타입 사진기술만큼 선명하면서도 칼로타입처럼 복제가 가능하였다. 이 방식은 감광성이 매우 좋아 노출시..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6. 02:26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세번째, 칼로타입 사진기술.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세 번째, 칼로 타입 사진 기술. - 사진에 입문하기 사진의 역사 세번째는 다게르의 다게레오타입에 이은 또 다른 사진 기술인 칼로 타입 사진 기술에 대한 내용이다. 칼로 타입 사진 기술은 초기 발명된 사진 기술들 중에서 최초로 복제가 가능한 기술이다. 이전 내용 요약 1839년 프랑스 아카데미에서 다게르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연구 결과로 탄생한 사진 기술인 다게레오타입을 발표하였다. 당시 다게레오타입 사진 기술은 인기가 대단히 많았다. 그러나 단점이 존재 하였는데, 현상과정 중 수은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 있고, 특정 각도가 아니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 특히 복제가 되지 않아서 또 다른 원본을 촬영해야 한다는 점 등이 있었다. 탈보트 위에서 말했듯이 다게르가..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5. 03:48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두번째, 다게레오타입.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두 번째, 다게레오타입. - 사진에 입문하기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사진의 역사 그중에서 사진의 발명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서 해보도록 하겠다. 조셉 니세포르 니엡스의 카메라 옵스큐라와 유대 비투맨을 이용한 최초의 사진 이미지의 발명은 프랑스의 연구가 루이 자끄 망데 다게르에게 전해졌다. 다게르 또한 이미지를 어떻게 영구적으로 고정시킬지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었다. 니엡스와 다게르는 함께 연구를 하였고, 시간이 흘러 다게르는 독자적인 기술로 이미지를 영구적으로 고정하여 사진을 만드는 법을 발견하였다. 그것이 바로 다게르 라는 이름에서 따온 다게레오 타입 사진 기술이다. 다게레오 타입의 사진 기술은 니엡스의 헬리오 그래피 사진 기술보다 훨씬 더 나은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다게레오 타입. ..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4. 02:21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첫번째, 사진의 발명 - 사진에 입문하기

흥미로운 사진의 역사 첫 번째, 사진의 발명 - 사진에 입문하기 사진의 발명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진의 역사를 정리해볼까 한다. 사진에 입문하며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흥미로울수 있는 내용이므로 가볍게 읽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 카메라 옵스큐라. 카메라 옵스큐라는 지금 카메라의 전신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도 작은구멍을 통과한 광선이 상을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 카메라 옵스큐라 라는것은 어두운 방(dark chamber)을 말하며, 이는 바깥을 보여주는 핀홀 구멍이 뚫린 어두운 공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서 좀 더 정확한 상을 위해 핀홀에 렌즈를 끼워넣게 되었다고 하며 이때 카메라를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작아졌다고 한다...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9. 2. 14:26

노출 보정 브래킷모드 설정 해보기! - 사진에 입문하기

노출 보정 브래킷모드 설정해보기! 촬영을 하다 보면 적정노출을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특히 역광같이 명암 차이가 심한 경우 즉, 콘트라스트가 높은 경우가 그렇다. 밝은 곳에 측광을 해야 할지 어두운곳에 측광을 해야할지 망설여질 수 있다. 이런 경우 노출 브래킷 모드를 사용해볼 수 있는데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브래킷 모드 노출 브래킷 모드는 촬영할 피사체를 대상으로 밝고 어두움의 차이를 단계적인 노출값으로 촬영하는것을 말한다. 특히 필름으로 촬영할 때의 노출 실패는 디지털카메라와 다르게 손해가 크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브래킷 촬영을 이용하여 노출 실패를 방지하는 일종의 보험 같은 역할을 하였다. 자신만의 노출 데이터가 형성되지 않은 사진 입문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노출에 대한 예방 작..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8. 15. 23:56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 그레이 카드로 맞춰보자. - 사진에 입문하기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 그레이 카드로 맞춰보자. - 사진에 입문하기 그레이 카드로 색온도를 맞추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좀 더 정확한 색온도를 맞추기 위해서다. 그레이 카드는 말 그대로 회색, 18% 반사율을 갖고 있는 중성 회색이다. 카메라의 노출계는 인간의 눈과 달리 화면을 존 시스템에 의존한 흑백으로 인지하여 노출값을 정하는데, 디지털 사진에서 존 시스템은 노출뿐 아니라 색온도에도 영향을 준다. *존 시스템에 관련하여 포스팅 하단에 링크를 남겨두었다.* 그리고 삼원색인 'R,G,B' 를 카메라가 인식할 때 18% 중성 회색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레이 카드를 사용하여 색온도를 맞추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주광원에 대한 정확한 R,G,B 정보를 입력할 수 있게 되고 그 말은 즉, 보다 정확한 화..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8. 14. 14:12

디지털 사진의 그래프 히스토그램 - 사진에 입문하기

디지털 사진의 그래프 히스토그램 - 사진에 입문하기 디지털카메라의 화면에서 알 수 없는 그래프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언가 변화가 있는것 같기도 한데 무슨 그래프일까? 디지털 사진에서 이 그래프를 '히스토그램'이라고 한다. 히스토그램 히스토그램은 디지털 이미지 안에 있는 모든 픽셀의 밝기를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프상에서 각 부분들의 높이는 디지털 이미지에서 일정 부분의 '밝기 레벨'을 가진 픽셀들의 숫자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이미지는 8bit 이미지를 사용하는데, 8bit 이미지에서는 256가지 톤이 사용되며, 히스토그램 역시 256가지 톤이 표시가 된다. 순수한 검은색 0, 중간톤 회색 128, 흰색은 255를 나타낸다. 따라서 히스토그램 양 끝의 공백이 있다는것은 하..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8. 12. 10:04

사진의 노출 존 시스템, 그게 뭐지? - 사진에 입문하기

사진의 노출 존 시스템, 그게 뭐지? - 사진에 입문하기 인간의 눈은 피사체의 색상을 인지할 수 있지만, 카메라의 노출계는 인간의 눈과 다르게 사진을 흑백으로 보게 된다. 카메라는 사진 전체를 중성 회색 밝기가 되도록 노출값을 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성 회색은 무엇일까? 중성회색 존 시스템에서 가운데 위치하는 반사율 18%의 회색을 중성 회색이라 하며 적정노출은 이를 기준으로 하게 된다. (가운데에 있는 중성 회색을 기준으로 1스톱씩 노출이 증감한다.) 카메라의 노출계는 렌즈로 통해 들어온 화면의 밝기를 이 중성회색을 기준으로 적정노출을 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결과물이 18% 반사율의 중성회색 밝기와 같도록 촬영되는 것이다. 필름뿐만 아니라 디지털 사진 역시 적정노출의 기준은 항상 18% 중성 회색..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8. 12. 07:49

노출보정을 하는이유? 어떻게 하지? - 사진에 입문하기

노출보정을 하는이유? 어떻게 하지? - 사진에 입문하기 노출보정을 하는 이유? 보통 노출이라 하면 적정노출, 노출부족, 노출과다 이렇게 표현한다. 적정노출은 카메라의 노출계가 측정하는 노출을 말하기도 하며, 사진을 봤을때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보기좋은 결과물을 말하기도 한다. 반대로 너무 밝게 찍혔다면 노출과다, 너무 어둡게 찍혔다면 노출부족 사진 이라고 할 수 있다. 카메라에 내장된 노출계는 반사광식 노출계로 촬영되는 피사체에따라서 노출량이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노출보정이 필요한 것이다. 노출보정 노출보정은 말그대로 노출을 보정해주는 것이다. 카메라의 노출계가 측정한 값을 참고하며 촬영자가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등을 조절해서 밝거나 어둡게 노출량을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카메라의 노출계가..

CAMERA/카메라 갖고놀기 2020. 8. 1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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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도우미의 암실